기사 메일전송
[사회 현장] 정치공작 비리의혹 윤석열 사퇴 촉구 기자회견
  • 이수민 기자
  • 등록 2020-05-11 15:46:35
  • 수정 2020-05-11 15:47:19

기사수정

[스포츠디비=이수민 기자] 11일 오후 대검찰청 앞에서 광화문촛불연대 주최로 정치공작 비리의혹 윤석열 사퇴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주최측은 총선 전부터 이어져온 윤석열 검찰의 정치공작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말하며.

윤석열은 조국 가족에 대해서는 집요한 수사를 펼쳤지만, 나경우너과 황교안 등 적폐세력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있으며 또한 윤석열 자신의 가족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은 분명하게 적폐청산의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적폐세력은 총선 참패에도 자신들의 생존권과 권력 재찬탈을 위해 갖은 노력을 하는 중이다 특히 윤석열 검찰은 총선이 끝나기 무섭게 선거법 위반으로 94명의 당선자를 입건하였으며, 신라젠 재수사와 황운하 당선자 사무실 압수수색, 최강욱 열린민주당 당선자 기소를 강행했다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국민의 뜻을 거스리고 적폐세력의 판세뒤집기에 앞장서는 윤석렬은 검찰 자격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기자회견문 전문]


정치검찰 윤석열 사퇴 및 엄정 수사를 촉구한다.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과 정치검찰은 보수적폐들을 기사회갱 시키고 정부와 여당을 끌어내리기 위해 온갖 권모술수를 다 써왔다.


조국 전 장관에 대한 먼지털이식 수사를 강도 높게 진행하며 정부를 압박한 것과는 달리 보수적폐와 자신에 대해서는 관대했다. 신천지에 대한 법무부의 수사 요구는 핑계를 대며 외면했고, 증거가 넘쳐나는 황교안, 나경원에 대한 고발은 시간 끌기로, 자신의 가족이 저지른 범죄들은 모르쇠로 일관했다.


그 뿐 아니라 총선 직전에는 윤석열의 측근인 한 모 검사가 채널A기자와 공모해 유시민 이사장의 비위사건을 조작하려는 시도까지 감행했다.


윤석열과 정치검창의 불법적인 권력 남용이 21대 국회에서 검찰개혁을 비롯한 촛불개혁안건을 막기 위한 일환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공공연한 사실이다.


그러나 윤석열과 정치검찰의 눈물겨운 노력에도 불구하고 21대 총선에서 '적폐청산'과 '촛불개혁완성',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이 총 분출 되었다. 적폐청산을 외치는 진보개혁세력들이 많은 의석을 차지한 반면 보수언론, 검찰과 내통하며 '윤석열 사수'를 주잘하던 수구적폐정치인들고 '자신들이 주류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는 때다.


윤석열과 정치검찰도 더 이상 국민들을 속일 수 없으며, 국민들의 뜻을 거역할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나 지금 윤석열과 정치검찰은 국민들의 뜻을 수용하기는커녕 어떻게든 총선 결과를 뒤집고 검찰개혁을 비롯한 촛불개혁을 막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총선 직후 당선자 94명을 선거법 위반혐의로 입건하고, 검찰개혁을 주장하는 황운하, 최강욱, 당선자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은 총선 결과를 뒤덮으려는 시도로 밖에 볼 수 없다. 또한 신라젠에 강도 높은 압수수색을 펼친 것과 달리 채널A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압수수색도 없이 일부 자료만을 받아 온 것도 자신의 치부는 덮고, 정부를 겨냥하고자 하는 검을 속내를 그대로 드러낸 것이나 마찬가지다.


지금 윤석열과 정치검찰은 촉과 칼만 들지 않았을 뿐이지 국민들의 뜻에 반해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 '쿠데타'를 시도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법 질서 수호를 위해 사용해야할 검찰권을 자기의 입맛대로 사용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본연의 책무를 망각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윤석열은 대한민국 검찰의 자격이 없다.


국민들은 윤석열과 정치검찰의 반민주적, 반국민적, 반헌법적, 행보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윤석열은 당장 사퇴하라!

윤석열에 대한 엄정 수사를 촉구한다!

정치검찰, 사법적폐 청산하자!


2020.05.11

광화문촛불연대/윤석열사퇴를 위한 범국민응징본부

민생경제연구소/민주진보유투버연대/한국대학생진보연합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