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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화 한용덕감독, '14연패' 감독직 자진사퇴
  • 마준서 기자
  • 등록 2020-06-07 21:23:32
  • 수정 2020-06-07 21: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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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년 5월 김성근 전 감독이어 계약기간 못 채우고 중도 퇴진

고개 숙인 한용덕감독 [사진 : 뉴스1][스포츠디비=마준서 기자] 7일 한화이글스 한용덕 감독이 자진사퇴를 발표했다.


이날 한화는 NC에 2-8로 패배하면서 시즌 14연패를 당했다. 구단 역사상 최다 연패 타이기록으로 단일시즌 최다기록 이다.


14연패를 당한 한화는 7승23패 승률0.233로 144경기중 30경기를 진행한 초반이지만 팀이 꼴찌를 하고있는 상황에서 분위기를 살리기위한 결정으로 보인다.


지난 5일 장종훈 수석코치, 정민태 투수코치, 박정진 불펜코치, 김성래 타격코치, 정현석 타격보조코치 이상 5명을 1군에서 제외했다.


한용덕 감독은 지난 2017년 10월 두산 투수코치에서 한화 제11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부임 1년만에 포스트시즌을 진출해 3위를 하면서 만년 꼴찌팀이라는 한화에 빛을 넣는 지도력을 발휘했다.


한용덕 감독은 3년간 320경기 142승 2무 176패 승률 0.447를 기록하면서 지난 2017년 5월 물러난 김성근 감독에 이어 시즌 도중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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