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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할 달성... 이제는 중위권을 바라본다
  • 박이진 기자
  • 등록 2020-07-12 19:45:17
  • 수정 2020-07-12 2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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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디비=박이진 기자] 한때 5할 승률에서 -9까지 마진이 벌어졌던 kt wiz의 돌풍이 무섭다.


최근 5연속 위닝시리즈와 더불어 기아, LG, 삼성이 잠시 주춤 한 틈을 타 어느새 

4위 기아와 2게임, 6위 삼성과는 불과 반 게임차로 바짝 추격하였다.


특히, 5연속 위닝시리즈 기간 중 상대 했던 팀 중 한화를 제외하고는 키움, 기아, LG, 삼성 등 모두 현재 중상위권 경쟁 중인 팀이라서 의미 있는 결과이다.


시즌 초반 지속적인 불펜의 난조로 다 잡은 승리를 잡으며 좀처럼 승수를 쌓지 못했지만, 주권 - 유원상 - 김재윤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의 안정과 동시에 로하스를 중심으로 타자들이 모두 제 몫을 해주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말 치뤄진 삼성과의 경기에서도 상대의 막강 불펜을 상대로 끈질기게 승부하여 접전 끝에 경기를 가져오는 모습은 현재 kt wiz의 상승세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편 kt는 월요일로 연기 된 경기의 선발을 김민수에서 외국인 투수 데스파이네로 바꾸며 삼성을 상대로 스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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