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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장] “한국연합건설산업노동조합” ‘서경인(서울,경기,인천) 전문건설업계와 2020년 임금협약식’ 개최
  • 윤미선 기자
  • 등록 2020-09-18 14: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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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한국노총[스포츠디비=윤미선 기자] 한국노총 연합노련 “한국연합건설산업노동조합”(위원장 이승조)은 9월 17일(수) 오후 17시 30분에 전문건설회관 4층 회의실에서 서경인(서울,경기,인천) 전문건설업계, 사용자연합회측과 2020년 ‘임금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연합건설산업노동조합”은 임금과 유급휴일에 대하여 합의하며, 형틀목수 기능공 기준으로 일당을 현재 22만원에서 내년 1월부터 22만5000원으로 인상하고 유급휴일 임금을 19만3000원으로 정했다. 형틀목수공 이외에 공정에 관하여는 보충협약으로 협의하였다. 

 

 「한국연합건설산업노동조합(위원장 이승조)」는 “코로나19와 오랜 장마기간으로 전문건설업계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것을 알고 있다”며, 서울경인지역에 앞으로 수십만 가구의 재건축 및 재개발이 이루어짐에 따라 많은 건설인력이 필요로 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공사기간에 맞추어 완공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수많은 국민들의 안전한 주거지역을 보장하기위해서는 ‘사측의 막무가내식 인원투입이 아닌 검증되고 더 높은 생산성과 기능을 가진 기능공, 숙련공들이 현장에 인원투입되어야한다.’ 밝혔다. 


 이에 한국연합건설산업노동조합은 ‘전문건설업계와의 상생을 가장 중요시 여기며, 높은 생산성과 숙련된 조합원들로 구성되어 있고 조합원들의 질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기를 바란다’.며, 사측과 노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발판과 올바른 노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연합건설산업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올바르고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더 많은 기능공, 숙련공의 양성함을 주된 내용으로 삼고, 더 나아가 건설경제 발전에까지 좋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를 발판으로 과반수 이상의 조합원을 확보하여 제1노조가 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노동조합 홍보활동에 힘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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